
[더팩트 | 문채영 기자] '생존왕'이 시즌1 명장면을 담은 특별판으로 시즌2의 분위기를 달군다.
TV조선은 17일 "새 예능프로그램 '생존왕' 시즌2가 오는 5월 20일 공개된다"며 "시즌2 첫 방송에 앞서 시즌1 감동의 순간을 되짚는 두 편의 '생존왕 특별판'을 방영한다"고 알렸다.
'생존왕'은 야생의 자연 속에서 생존 기술과 육체 능력, 정신력, 전략을 겨루는 10일간의 생존 서바이벌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시즌1을 종영했다.
19일 방영되는 특별판 '대결편: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는 시즌1의 치열했던 대결들을 재구성한다. 김민지와 아모띠의 달리기 대결, 김동현과 정지현의 참호 격투, 군인X정글팀 연합의 무인도 깃발 경쟁 등 시즌1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이 펼쳐진다.

이어 26일 방영되는 '생존편: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에는 처절한 생존 모멘트들이 그려진다. 생존지 불 피우기, 생선 손질, 수박 깨기 등 자급자족 룰 아래에서 생존왕이 고군분투했던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끝으로 2대 생존왕을 향한 시즌2 출연진의 뜨거운 각오가 공개된다.
'생존왕' 시즌2에는 초대 생존왕 방송인 김병만, UDT 출신 육준서, 그룹 더보이즈 영훈이 출연한다. 이들은 한국팀으로 나서 대만팀 일본팀 말레이시아팀과 서바이벌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MC는 가수 김종국이 맡는다.
'생존왕 특별판'은 오는 19일과 26일 오후 12시에 1편씩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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