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호 영입 인재에 전태진 변호사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 입력: 2026.04.17 11:01 / 수정: 2026.04.17 12:4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전태진 변호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인재 영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전태진 변호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인재 영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1차 인재 영입 인사말 하는 전태진 변호사.
'1차 인재 영입' 인사말 하는 전태진 변호사.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전태진 변호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인재 영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의 1호 영입 인재로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했다.

정 대표는 "영입 인재 1호로 울산의 아들, 전태진 변호사를 소개해 뿌듯하고 환영한다"며 "전 변호사는 투지가 있고 승부욕도 굉장해 문무를 겸비한 적장이고 용장일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소개했다.

전 변호사는 "제가 어릴 때 울산은 매일 새로운 건물과 시설이 들어서고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들던 활기 넘치던 도시였다"며 "1999년 3당 합당 이후 부산, 울산, 경남이 급격히 보수화되고 지역주의가 고착화 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정치 입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첫 직장이었던 법무법인 정세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고 당시 청와대 관련 법률 업무를 했는데 변호사로 처음 출석한 당사자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고,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건을 맡았다"며 "문 전 대통령 책 제목처럼 이게 다 운명이 아닐까 생각이 들며, 낡은 지역주의 틀을 깨고 울산의 정치를 바꾸는 노력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당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김상욱 의원의 지역구인 울산 남갑에 출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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