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 서천군수 후보 "비방보다 실적"…재선 의지 밝혀
  • 노경완 기자
  • 입력: 2026.04.16 17:29 / 수정: 2026.04.16 17:29
예산 1조 시대·해양바이오 성과 강조…"실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
김기웅 서천군수. /더팩트 DB
김기웅 서천군수. /더팩트 DB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김기웅 충남 서천군수가 재선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비방은 짧고 실적은 영원하다"며 "결과로 서천의 미래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철을 맞아 비난 중심의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며 "진정한 변화는 말이 아닌 군민 삶을 바꾸는 현장의 결과로 판단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민선8기 성과로 예산 확대와 해양바이오 산업 기반 구축을 제시했다. 그는 "2026년 국가사업을 포함해 1조 200억 원 규모 예산을 확보하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또 "해양바이오 산업화 연구개발(R&D) 센터와 인증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서천을 해양 신산업 거점으로 만들고 있다"며 "한국폴리텍대학 분교 설립 기반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읍면 순방을 통해 접수된 450여 건의 건의사항을 군정에 반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지난 4년이 도약을 위한 준비였다면 앞으로는 서천의 성장 기반을 완성할 시기"라며 "근거 없는 비방에는 흔들리지 않고 실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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