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신하균, 국정원 요원의 위장 생활…반전 정체성 예고
  • 최수빈 기자
  • 입력: 2026.04.15 10:11 / 수정: 2026.04.15 10:11
국정원 요원이자 오란반점 주방장 정호명 役…스틸 공개
5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 출연하는 배우 신하균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MBC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 출연하는 배우 신하균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MBC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신하균이 완전히 새로운 얼굴을 꺼내 든다.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극본 장원섭, 연출 한동화) 제작진은 15일 극 중 정호명 역을 맡은 배우 신하균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신하균은 10년째 대기 중인 국정원 요원 정호명으로 분한다. 국정원 넘버원 블랙요원이었던 그는 과거 비밀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자 작전의 열쇠가 된 물건을 되찾기 위해 신분을 숨긴 채 오란반점에 취직한다. 하지만 일에 치이다 보니 어느덧 탐색 활동만 벌인 지 10년이 흘렀다.

스틸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국정원 요원 정호명과 쟁반을 들고 홀 서빙에 나선 정호명의 상반된 모습이 담겼다. 극과 극을 오가는 그의 활약이 어떤 웃음과 긴장감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신하균은 극 전체를 이끄는 주인공으로서도 100% 활약을 펼칠 것이다. 현장에서 그가 보여준 포스와 열정을 본 제작진은 시청자가 다시 한번 '하균신(神)'의 진가를 보게 될 거라 확신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십프로'는 오는 5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