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데뷔 후 7년 동안 느낀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3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13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미니앨범 '7TH YEAR(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서 다섯 멤버는 지금까지 활동하며 느낀 바를 다룬다"고 밝혔다.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다섯 멤버가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음반이다.
그동안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발표한 앨범은 가상의 소년이 화자가 돼 청춘의 서사를 노래했다면, 이번에는 멤버들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멤버들은 앨범의 주제 선정은 물론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에는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스틱 위드 유)'를 비롯해 'Bed of Thorns(베드 오브 손스), 'Take Me to Nirvana(테이크 미 투 니르바나)(feat. 만니달)', 'So What(소 왓)', '21st Century Romance(트웬티퍼스트 센추리 로맨스)',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초창기를 떠올리게 하는 서정적이고 긴 음반명과 한글 타이틀곡 제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 곡이다. 꿈을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의지를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으로 표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3일 오후 6시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각 음악사이트에 발매한다. 이어 이들은 같은날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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