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지방조달청은 2026년 제1차 혁신제품 지정심사 결과 관내 5개 업체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에 소재한 주식회사 무브먼츠의 '스마트 지하시설물 인식표지 시스템(스마트핀)'은 GIS 기반 3차원 통합 유지관리 기술과 AR 기술기반 지하 시설물 위치와 속성정보 등 주요 정보가 포함된 3차원 시각화 기술로 지하 시설물 유지관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주식회사 와토시스의 '인공지능 기반 영상데이터 개인정보 비식별화 소프트웨어'는 영상을 통해 얻어진 개인정보(얼굴·자동차번호판)를 비식별화해 수집할 수 있으며 원본 복원 시 높은 정확도의 해상도 제공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 밖에도 에어사운드의 '열린 소통을 위한 양방향 통번역 서비스'와 유앤아이기술의 '플라즈마 탈취시스템' 및 파트넷의 'On Device AI 연동 스마트 산업재해 예방 및 실시간 경고 시스템'도 혁신제품에 포함됐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혁신장터' 전용몰에 등록되며 최대 6년(기본 3년, 연장 3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해지고 조달청 시범구매 대상이 되는 등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은 "공공조달길잡이(맞춤형상담)를 통한 혁신제품 지정, 공공구매 상담회(파트너십데이)를 통한 판로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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