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대규모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9일을 시작으로 11일과 12일까지 3일 동안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들은 이번 투어에서 360도 무대를 적용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멤버들은 고양 공연을 끝낸 후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이미 고양과 도쿄, 북미와 유럽 투어를 포함한 46회 공연은 이미 매진됐고 북미와 유럽에서만 약 240만 장의 티켓을 판매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금 확인시켜 줬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북미 지역의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에 나서는 등 공연계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멤버 전원 군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 'SWIM(스윔)'을 비롯해 신보의 수록곡 10곡을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 진입시키며 대체 불가한 글로벌 입지를 확인시켜 줬고 여러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하며 '월드 클래스 퍼포머'의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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