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교보문고 6개 오프라인 점포와 함께 'ETF 투자는 처음이라' TIGER ETF 가이드북을 무료로 제공하는 팝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최근 증가한 생애 첫 ETF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30일까지 교보문고 강남점, 광화문점, 잠실점, 영등포점, 마곡 원그로브점, 일산점에서 진행된다. 가이드북 시리즈는 각 점포 중앙 메인 공간과 경제 코너 인근에 마련된 팝업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TIGER ETF가 발행한 가이드북은 투자에 관심은 있으나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초보 투자자를 위해 제작됐다. 첫 ETF 투자를 어떻게(How), 언제(When), 무엇을(What), 왜(Why)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생애 첫 투자를 ETF로 시작하는 투자자들이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또한, 가이드북에서는 ETF 투자자를 위한 TIGER ETF 52종을 알기 쉽게 정리했으며, 초보 투자자를 위한 4개 대표 상품군도 제시한다. △TIGER 미국S&P500 ETF(360750) △TIGER 미국나스닥100 ETF(133690) △TIGER 200 ETF(102110) △TIGER KRX금현물 ETF(0072R0)로 구성되며, 각 상품을 첫 투자 대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투자 시점(Timing)을 맞추기보다 적립식으로 투자 기간(Time)을 늘려가는 전략의 중요성도 함께 소개한다.
팝업 현장에서는 총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교보문고 6개 점포를 방문해 가이드북 인증샷과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아웃백 가족 식사권을 증정한다. 또 가족·친구·지인에게 'TIGER ETF로 ETF 투자를 함께 시작하자'는 메시지 발송 인증 시 'ETF 신규 투자 스타터 키트'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가이드북 스터디 후기를 SNS에 업로드하고 ETF 1주 이상 매수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맥북을 증정한다.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부문 대표는 "2026년은 ETF를 통해 투자를 처음 시작한 개인투자자가 급증하고 한국 증시의 저변과 투자 문화가 구조적으로 확장된 전환점"이라며 "TIGER ETF는 항상 투자자에게 올바른 투자 지식을 전달하고, 건강한 투자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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