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신인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데뷔일을 확정하고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챕터아이는 8일 하입프린세스(코코 YSY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가 5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을 발매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하입프린세스의 데뷔앨범 '17.7'은 멤버들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거쳐 마침내 데뷔를 쟁취한 과정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결과물이다.
앨범 타이틀인 '17.7'은 그룹 결성 당시 멤버들의 평균 연령으로, 이를 통해 '지금 이 순간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수록곡 역시 팀의 정체성을 오롯이 보여준다.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의 경연곡을 하입프린세스 버전으로 편곡한 'gOOd!(굿!)'과 'DAISY(데이지)'를 비롯해,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프로듀싱한 신곡 'Stolen(스톨른)'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에도 메인 프로듀서로 참가해 멤버들의 특색을 잘 파악하고 있는 개코는 데뷔작부터 팀 서사와 음악적 방향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하입프린세스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입프린세스는 7일 오후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와 앨범 재킷도 공개했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링으로 7인 7색 매력을 발산하며 자유로운 팀 콘셉트를 시각으로 구현했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CJ ENM과 일본의 광고 대행사 하쿠호도가 공동 설립한 챕터아이(Chapter-I)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일 합작 아티스트다.
다이나믹 듀오, 거미, 허성현, 신스 등이 소속된 아메바컬쳐가 공동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워너 뮤직 그룹과도 글로벌 계약을 체결해 국내외 전방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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