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찾아가는 봄 축제' 군포철쭉축제 18일 개막…9일간 봄꽃 향연
  • 이승호 기자
  • 입력: 2026.04.08 09:21 / 수정: 2026.04.08 09:21
군포철쭉축제 홍보물. /군포시
'군포철쭉축제' 홍보물. /군포시

[더팩트ㅣ군포=이승호 기자] 경기 군포시는 18~26일 9일 동안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대에서 '군포철쭉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군포시는 축제 기간인 18일 자정부터 19일 오후 10시까지 8단지 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 차량을 통제해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시는 이 거리에서 다양한 공연과 플리마켓을 펼치고,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축제 첫날인 18일 오후 7시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가수 이승기와 박정현이 출연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

시는 철쭉동산 보행로와 포토존을 빛으로 물들이는 '철쭉 라이트업'을 선보이고, 터널 구간에는 움직임과 소리에 반응하는 체험형 조명 공간을 마련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는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군포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라며 "철쭉 구경뿐만 아니라 야간 경관과 시민 체험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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