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위기 속 정부 대응… 김민석 총리 "가용 수단 총동원" [TF사진관]
  • 임영무 기자
  • 입력: 2026.04.08 08:34 / 수정: 2026.04.08 08:34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제3차 비상경제본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사태가 오리무중의 상황이다. 전쟁의 장기화도 우려되고 있다"며 "정부는 모든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가용 가능한 모든 방안들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부터는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해서 차량 2부제와 공용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게 된다. 국내 산업 피해 최소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추경은 국회의 심의를 받고 있다"면서 "이렇게 정부가 노력하고 있지만 민생 현장의 목소리는 매우 절박하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우선 추경안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또 의결될 수 있도록 각 부처의 장관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기 바란다"며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를 감안해서 다양한 대체 항로 모색, 그리고 우회 수송에 따른 리스크 점검도 철저하게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위기 극복에 한계가 있다"며 국회의 초당적 협력과 국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요청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