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서 '추경 공방'...이틀간 26조 '전쟁 추경' 심사 [TF사진관]
  • 서예원 기자
  • 입력: 2026.04.07 16:09 / 수정: 2026.04.07 16:09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서예원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서예원 기자

[더팩트ㅣ국회=서예원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여야는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중동발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약 26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전쟁 추경’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일부 사업이 목적에 어긋난다며 ‘선거용 추경’이라고 비판했다.

예결위는 이날부터 8일까지 종합정책질의를 이어간 뒤 9일 예결위 소위원회를 가동해 증감액 심사에 나선다. 최종안은 같은 날 예정된 본회의에서 통과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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