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는 물 관리 '집중'
  • 김은지 기자
  • 입력: 2026.04.07 10:57 / 수정: 2026.04.07 10:57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는 상하수도본부가 먹는물 공동시설(약수터)과 간이급수시설 등 모든 먹는 물에 대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주시는 오래 전부터 사용되던 샘물인 동서학동 좁은목약수터와 완산칠봉약수터 등 2곳을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2곳은 하루 평균 각각 300여 명과 5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이급수시설은 중인동 원중인·도계마을과 평화동 작지마을, 노송동 마당재 등 4개 마을에 설치돼 있다. 이들 4개 마을에서는 101세대 145명 정도가 간이급수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시는 수도법에 따라 이들 시설을 꾸준히 관리 중이다.

해당 시설들의 경우 일반상수도 시설과는 별개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매월·분기별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 및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시설물이 노후화된 좁은목약수터에 대해 이달 말까지 내부 배관과 파고라 등을 교체할 계획이다.

김인택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약수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신속하게 정비를 마무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수도시설뿐 아니라 시민들이 마시는 모든 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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