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하나카드는 유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다음달까지 카드 4종을 대상으로 연회비를 100% 환급한다.
연회비 프로모션은 대상 카드 신규 발급 후 실제 사용이력이 있어야 적용한다. 그중 CLUB SK 카드는 앱 또는 웹 발급 조건이 포함되며, 새마을금고 MG+ Blue 카드는 발급 후 이용 실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추가 캐시백도 함께 운영한다. 건당 5만원 이상 주유 시 2500원을 월 2회, 최대 4회까지 적용해 최대 1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별 주유 할인 조건도 중복으로 적용다. MULTI Oil 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주유 금액의 10%를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한다. 이어 CLUB SK 카드는 리터당 최대 150원, 월 최대 2만2000원 할인하는 구조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 흐름 속에서 고객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주유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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