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지난 3일 문평동 공장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해 중리동 자생단체장협의회가 성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전달받은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별모금 계좌를 통해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의 생계 안정과 긴급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문평동 공장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한 달간 추진 중인 '대전 공장화재 특별모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은숙 중리동 자생단체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뜻을 모아주신 중리동 자생단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화재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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