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가 데이터 기반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결과 5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분석·활용, 공유, 관리 체계 등 3개 분야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충남도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으며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세부적으로 △분석·활용 분야 농업 상세 데이터 구축과 월간 빅데이터 분석 추진 △공유 분야 공유 데이터 구축·등록과 범정부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공유 △관리 체계 분야 전담 부서 격상 등 조직 운영 측면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승현 충남도 AI데이터정책관은 "충남의 공공·민간 데이터를 융복합하고 시각화해 도정 현황과 정책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사이트 충남'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사회·경제적 현안 분석을 통해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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