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양조위, 5일 JTBC '뉴스룸' 출격
  • 박지윤 기자
  • 입력: 2026.04.01 10:08 / 수정: 2026.04.01 10:08
첫 유럽 진출작 '침묵의 친구' 홍보 일정 소화
홍콩 배우 양조위가 오는 5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침묵의 친구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한다. /㈜안다미로
홍콩 배우 양조위가 오는 5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침묵의 친구'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한다. /㈜안다미로

[더팩트|박지윤 기자] 홍콩 배우 양조위가 '뉴스룸'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과 만난다.

배급사 ㈜안다미로는 1일 "영화 '침묵의 친구'(감독 일디코 에네디) 홍보를 위해 내한하는 양조위가 오는 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양조위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함께 내한해 무대인사와 GV(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이어 그는 오는 5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뉴스룸' 초대석에도 출격하며 연기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줄 예정이다.

'침묵의 친구'는 양조위의 첫 유럽 진출작이다. 이에 그는 1991년 '첩혈가두'를 시작으로 1998년 '해피 투게더', 2003년 '영웅: 천하의 시작' '무간도', 2008년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의 개봉에 맞춰 내한한데 이어 영화 홍보 차로는 18년 만에 한국 방문을 확정 지어 더욱 반가움을 안긴다.

작품은 1832년부터 인간을 바라보며 뿌리내린 장엄한 은행나무부터 1908년 대학 최초의 여학생 그레테(루나 배들러 분)와 1972년 식물과 교감하는 청년 하네스(엔조 브룸 분), 2020년 고독한 신경과학자 토니(양조위 분)까지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은행나무와 고요히 연결되는 세 시대의 세 인물을 담는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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