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기대감에...코스피 5% 급등, 환율은 하락 [TF사진관]
  • 서예원 기자
  • 입력: 2026.04.01 09:52 / 수정: 2026.04.01 09:52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77.58포인트(5.49%) 오른 5330.04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넘게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6원 하락한 1508.5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지난 31일 원·달러 환율은 1530원대에서 주간 거래를 마감하며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을 2~3주 이내에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게 "공격 재발 방지 등 조건이 충족된다면 전쟁을 끝낼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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