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4월부터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아산시는 기존 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 '은빛 숲해설 프로그램',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 대상 '반짝반짝 은빛 숲 치유 프로그램'에 더해 올해 '설레임(林) 마음돌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신규 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돼 다양한 생활권의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각 프로그램은 숲 체험과 자연물을 활용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기관 특성에 맞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병주 아산시 산림과장은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숲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산림교육문화 누리집에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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