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남원청년마루 사업설명회 개최…청년 창업·활동 지원
  • 김은지 기자
  • 입력: 2026.03.31 17:19 / 수정: 2026.03.31 17:19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남원청년마루는 30일 전북 남원시 동충동 남원청년마루 1층 라운지에서 '2026년 남원청년마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개편된 연간 사업과 프로그램을 지역 청년들에게 안내하고, 사업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남원청년마루의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구성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

남원청년마루는 청년 창업과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기존 단순 교육 중심 운영에서 성과 창출 중심의 지원 체계로 전환해 단계별 창업 지원과 청년 주도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창업 분야에서는 교육·컨설팅·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남원형 청년창업패키지', 공유주방 기반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인 '청년외식창업학교', 독립공간과 공유오피스 제공을 중심으로 한 '창업보육센터'가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특히 남원형 청년창업패키지는 창업아카데미 운영,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구조를 통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의 실행력 강화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청년 지원 분야에서는 '남원형 청년 로컬랩',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SNS 서포터즈' 등이 소개됐다. 남원형 청년 로컬랩은 인구소멸, 문화, 취·창업, 청년 정착 등 지역 현안을 청년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하는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남원청년마루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창업과 지역활동의 기회를 보다 쉽게 접하고 실제 실행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창업·활동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종윤 남원청년마루 센터장은 "교육, 보육, 컨설팅, 사업화 지원이 실질적인 참여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연계와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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