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거창읍·위천면 선정
  • 이경구 기자
  • 입력: 2026.03.31 15:57 / 수정: 2026.03.31 15:57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더팩트ㅣ거창=이경구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경남도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거창읍·위천면 2곳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거창읍 '이웃사촌 안부톡톡', 위천면 '취약가구 가스안전 지킴이' 사업으로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지킴이단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한다.

거창읍은 지난해에 이어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사업을 추진해 1인 가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위천면은 취약계층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스 안전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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