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 "사재기 대신 신뢰로 함께 극복"
  • 김양수 기자
  • 입력: 2026.03.31 11:10 / 수정: 2026.03.31 11:10
여주시청 전경. /여주시
여주시청 전경. /여주시

[더팩트ㅣ여주=김양수 기자] 경기 여주시는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불안에도 불구하고 종량제 봉투 안정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여주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27일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신속하게 1년치 봉투제작계약을 체결해 대부분 규격의 봉투를 이미 정상 공급 받고 있다.

다만, 원료 부족으로 50ℓ와 75ℓ 봉투 생산이 지연되고 있으나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조속히 공급을 정상화 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현재 재고 부족은 사재기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며, 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으로 공급망은 안정적"이라며 ‘사재기 대신 신뢰로 공급망 위기를 함께 극복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종량제봉투는 지정된 판매처에서만 합법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불법 판매 시 '폐기물관리법' 제14조제7항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tf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