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협상 잘되고 있다'…공습 중인 이란-이스라엘 [TF사진관]
  • 송호영 기자
  • 입력: 2026.03.30 10:08 / 수정: 2026.03.30 10:08
미국-이란 전쟁으로 중동의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남부 베르셰바에서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AP.뉴시스
미국-이란 전쟁으로 중동의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남부 베르셰바에서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AP.뉴시스

베르셰바 주민들이 이란의 공습을 경고하는 사이렌이 울리자 방공호로 모여들고 있다.
베르셰바 주민들이 이란의 공습을 경고하는 사이렌이 울리자 방공호로 모여들고 있다.

[더팩트 | 송호영 기자] 미국-이란 전쟁으로 중동의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이스라엘 남부 베르셰바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스라엘 남부 베르셰바 주민들이 이란의 공습을 경고하는 사이렌이 울리자 대피소로 이동하고 있다.
이스라엘 남부 베르셰바 주민들이 이란의 공습을 경고하는 사이렌이 울리자 대피소로 이동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 D.C.로 복귀하는 전용기 내에서 진행한 약식 회견을 통해 "이란과 협상을 극도로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이 남부 도시 베르셰바에서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남부 도시 베르셰바에서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그는 또 "30일 오전부터 대형 유조선 20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이란이 허용키로 했다"고 알렸다.

한 주민이 이란의 공습 후 부축을 받고 있다.
한 주민이 이란의 공습 후 부축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는 모양새다. 이는 휴전 협상 전 이란에 최대한 타격을 입혀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앞서 이스라엘은 지난 27일 이란 내에서 유일하게 가동 중인 부셰르 원자력발전소에 이어 이튿날 이란의 대학들을 공격했다.

이스라엘 남부 도시 베르셰바에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스라엘 남부 도시 베르셰바에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에 이란은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용 중인 프린스술탄 공군기지에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벌인 바 있다.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한 건물이 파괴돼 있다.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한 건물이 파괴돼 있다.

이스라엘의 테헤란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내부 모습이 보이고 있다.
이스라엘의 테헤란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내부 모습이 보이고 있다.

테헤란의 한 검문소에 바시즈 준군사조직 대원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테헤란의 한 검문소에 바시즈 준군사조직 대원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hyso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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