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적업무 발전 방향 모색 '관계기관 워크숍'…소통·협력 강화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6.03.27 10:59 / 수정: 2026.03.27 10:59
26~27일, 공주서 도·시·군 담당자 LX 관계자…도민 재산권 보호 집중 토론
26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열린 2026 지적업무 관계기관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남도
26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열린 '2026 지적업무 관계기관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남도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는 26~27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지적행정 주요 현안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적업무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와 시군 지적업무 담당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 설명, 연속지적도 정비 추진계획 설명, 연속지적도 정비 방법 시연 및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선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관련 실제 사례 중심의 발표와 시연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향상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정비 대상지 선정, 인력 운영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누고 27일에는 개선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정확하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해 도민 재산권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도출하고 더 정밀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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