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경제진흥원 충남FTA통상진흥센터(충남FTA센터)는 도내 수출기업의 FTA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OK FTA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충남FTA센터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도내 48개 기업을 지원했다. 기업들의 FTA 활용 수요를 반영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간다.
'OK FTA 컨설팅'은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출기업 및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원산지 관리 등과 관련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도내 중소·중견기업 45개사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FTA 협정국으로 수출 중이거나 수출을 준비 중인 도내 기업과 해당 기업에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협력기업이다. 기업의 준비 수준에 따라 '기초'와 '종합'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기초' 과정은 원산지 확인서 및 증명서 발급 중심으로 지원된다. '종합' 과정은 원산지 판정, 관리체계 구축, 인증수출자 취득, 사후 검증 대응 등 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진행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충남도온라인수출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FTA통상진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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