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송호영 기자] 서울시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해외 온라인 플랫폼 안전성 조사 부적합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새학기를 맞아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쉬인 등 중국 온라인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총 29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검사 결과 산업통상부가 고시한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제품은 총 10개로, 색연필과 필통을 포함한 어린이 학용품 6개와 가방 및 기타 완구 각 2개가 포함됐다.

특히 종 모형의 키링에서는 기준치의 549배를 초과하는 납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해당 온라인 플랫폼에 부적합 10개 제품의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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