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 11월까지 개장 '속도'
  • 김수홍 기자
  • 입력: 2026.03.26 12:40 / 수정: 2026.03.26 12:40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

[더팩트ㅣ부안=김수홍 기자] 전북 부안군은 오는 11월까지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을 개장하고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사회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내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총 1만㎡ 규모의 체험원에는 버마다리, 흔들다리, 암벽오르기, 모래놀이터, 그네 등 다양한 유아숲 놀이시설이 마련돼 있다. 서림공원 무장애나눔길을 따라 계절별 자연체험 활동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하면서 부안의 특색에 맞는 연간 수시형·정기형 계절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부안군청 산림정원과 공원녹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 체험을 통해 신체와 정서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산림교육과 안전한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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