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음악 시장의 미래를 이끌 25인에 선정됐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26일 "미국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이 현지시간 25일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퓨처 25(FUTURE 25)'에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퓨처 25'는 음악 산업의 변화를 선도할 기대주 25명을 모아 소개하는 롤링스톤의 연중 기획 리스트다. 올해 '퓨처 25'에는 투어스와 함께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한 롤라 영(Lola Young), 2023년과 2024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4개의 상을 수상한 라틴 밴드 푸에르자 레지다(Fuerza Regida) 등이 이름을 올렸다.
롤링스톤은 투어스를 선정하며 "현재 K팝 신에서 가장 흥미롭고 에너제틱한 젊은 그룹 중 하나다. 음악, 무대 장악력, 모델 같은 비주얼로 찬사를 받아왔다"라고 소개했다.
또 이들은 "투어스는 레트로 바이브, 풍성한 하모니,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기분 좋은(feel-good) 팝 사운드'를 구축해 왔다"고 이들의 음악을 평했다.
투어스는 롤링스톤과 인터뷰에서 "우리의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은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다"며 "그 안에는 신나는 감정도, 평화와 위로도, 강렬한 파워도 담길 수 있다. 어떤 음악을 하든 리스너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투어스는 27일부터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팬미팅 '42:CLUB IN SEOUL(사이:클럽 인 서울)'을 개최하고 팬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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