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 로컬창업 타운 신규 설치 공모 선정
  • 김은지 기자
  • 입력: 2026.03.24 14:05 / 수정: 2026.03.24 14:05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전경.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전경.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로컬 창업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전북도는 15억(국비 7.5억, 도비 7.5억) 원을 확보했으며, 호남권역에서 유일하게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로컬창업 타운은 지역 로컬 기반 창의적인 (예비)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과 성장, 나아가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는 거점 공간이다.

공간 구성은 내달 초 착수해 오는 12월 개소할 예정이며△공유 오피스 △코워킹스페이스 △교육장 △회의실 등 소상공인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전북형 로컬창업타운'은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건물을 일부 리모델링해 약 500㎡ 규모로 조성한다. 전북대학교 상권과 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핵심 입지로서 풍부한 유동인구를 갖추고 있으며, 전북 14개 시군 전반에서 접근이 용이한 장점을 지닌다.

특히 2028년 완공 예정인 전주 MICE 복합단지와 인접해 향후 성장 기반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로컬창업기업 육성 사업과 연계해 1단계 모두의 창업(로컬 창업), 2단계 로컬크리에이터, 3단계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로 단계별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경진원은 도내 유일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으로, 창업부터 경영개선, 마케팅, 판로개척까지 단계별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로컬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태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호남권 최초로 조성되는 로컬창업 타운이 전북 소상공인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지역을 살리는 로컬 창업 활성화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민선 8기 창업 혁신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관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sww9933@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