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라이브 클럽 롤링홀 개관 31주년 기념 공연에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가 추가 합류한다.
롤링홀은 24일 "롤링홀 31주년 기념 공연에 원위, 서울전자음악단, 손예지, 초록불꽃소년단, 정수민, 안희수, Red C(레드씨), 이상웅, blah(블라) 등 9팀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원위는 강렬한 록 사운드와 서정적인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는 5인조 밴드다. 또 음악성으로 손에 꼽히는 서울전자음악단과 일상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싱어송라이터 손예지, 펑크 기반의 거친 에너지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초록불꽃소년단이 순차적으로 롤링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외에도 R&B 보컬 정수민 등도 합류해 록부터 R&B, 어쿠스틱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에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31주년 기념공연은 각기 다른 개성과 색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무대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꾸비고 있다"며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을 때마다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쌓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롤링홀 31주년 기념공연은 5월까지 이어지며 공연별 세부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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