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백상예술대상'이 5월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백상예술대상사무국은 24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을 위해 제정된 시상식이다. 그동안 방송·영화·연극 3개 부문으로 이어져 온 '백상예술대상'은 올해 뮤지컬 부문을 신설하며 변화를 맞는다.
심사 대상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에서 공개된 콘텐츠와 같은 기간 국내에서 공개된 한국 장편영화, 공연된 연극 및 뮤지컬이다. 지난해 후보 심사 기간과 겹쳐 제외된 작품은 올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방송 부문은 최소 4부작 이상 작품을 기준으로 하며 연작의 경우 심사 기간 내 3분의 1 이상 방송된 작품만 포함한다. 신인 연기상은 해당 부문별 작품 기준으로 주조연급 3편 이하 출연자에게 자격이 주어지며 데뷔 연도와는 무관하다.
영화 부문 신인 감독상은 심사 기간 내 장편영화로 데뷔한 감독이 해당한다. 연극 및 뮤지컬 부문 역시 동일한 심사 기준이 적용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은 작품상, 창작상, 연기상 등 총 세 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한편 방송·영화 부문은 후보 선정에 앞서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 전문가 및 다양한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각 부문별로 30인의 설문 조사단이 참여한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오는 4월 13일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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