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의회가 23일 제3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340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휴회의 건 등이 의결됐다. 이어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도 청취했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와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 등 주요 안건 심사가 계획돼 있다"며 "결산 검사는 지난 한 해 집행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고 말했다.
이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도록 면밀히 살피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건전한 재정 운영을 해야 한다"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심도 있는 의안 심사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회기 동안 서천군의회는 운영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정책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의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서천군의회 관련 조례 일괄개정안 △서천군의회의원 교육연수 조례안 △서천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고향사랑 기부금 관련 조례안 △청년센터·청년임대주택 관리 조례안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안 △공유재산 관리계획 및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관리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임시회 회의 내용은 유튜브 채널 '서천군의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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