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과 방송인 박명수 홍진경, 셰프 윤남노가 심야식당의 문을 닫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8회에서는 부천소방서 소방관들에게 수제 보양식 한 상을 전달하는 2기 회원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8회 시청률은 2.3%로 지난 7회에 이어 다시 한번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출연자들이 심야식당을 마무리하는 장면은 최고 3.4%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 '마니또 클럽' 2기 회원인 배우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과 방송인 박명수 홍진경 그리고 윤남노 셰프는 쉴 새 없이 밀려드는 주문에 연이은 실수를 남발했다. 혼돈이 계속되자 윤남노 셰프가 중심을 잡고 완벽한 한 상을 완성했다.
총 34명, 리필까지 35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챙긴 회원들은 "진짜 신기한 경험",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다"라고 뿌듯함을 전하며 마니또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와 함께 새로운 마니또의 활동도 포문을 열었다. 3기 회원으로 초대된 배우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강훈과 방송인 황광희는 각각 문어, 복어, 꽃게, 새우, 물개라는 코드명으로 자신의 마니또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마니또를 확인한 회원들의 생생한 반응도 재미를 더했다. 박보영은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춘 차태현을 확인한 뒤 "우리 아빠잖아요?"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차태현 역시 여행 예능으로 친분을 쌓은 강훈을 확인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황광희와 강훈의 마니또는 각각 이선빈과 황광희로 밝혀졌으며 이선빈은 8년 지기 박보영이 마니또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애정 어린 반응을 숨기지 않았다.
방송 말미에는 대범한 개별 마니또 활동과 함께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완전체 첫 만남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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