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검색과 비상상황 훈련까지...'BTS' 공연 앞두고 분주한 경찰 [TF사진관]
  • 김성렬 기자
  • 입력: 2026.03.21 15:28 / 수정: 2026.03.21 15:28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개최 당일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경찰인력과 행사 관계자들이 비상상황 훈련을 하고 있다. /김성렬 기자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개최 당일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경찰인력과 행사 관계자들이 비상상황 훈련을 하고 있다. /김성렬 기자

반입금지 물품 안내판 앞에서 보안검색 기다리는 시민들.
반입금지 물품 안내판 앞에서 보안검색 기다리는 시민들.

[더팩트 | 김성렬 기자]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개최 당일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경찰인력과 행사 관계자들이 비상상황 훈련을 하고 있다.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이날 오후 8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펼친다.

비상상황 훈련에 투입된 경찰특공대.
비상상황 훈련에 투입된 경찰특공대.

공연장 일대 이동하는 경찰인력.
공연장 일대 이동하는 경찰인력.

광화문광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보안검색대에서 대기하는 시민들.
광화문광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보안검색대에서 대기하는 시민들.

약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것을 대비해 정부는 19일 0시부터 21일 24시까지 종로구·중구 지역에 대해 테러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다. 경찰은 공연 당일 경찰특공대와 기동대 등 6700여 명을 투입하며, 흉기 반입을 막기 위해 공연장 출입구에는 금속탐지기도 설치한다.

시민들 통행 유도하는 경찰인력.
시민들 통행 유도하는 경찰인력.

새문안로 일대에 세워진 차벽.
새문안로 일대에 세워진 차벽.

20일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광화문 일대 차량 통행 제한 등 교통도 통제된다. 버스 노선도 우회한다. 광화문역과 시청역, 경복궁역 등 지하철역 3곳은 무정차 통과하며 역 출입구도 모두 폐쇄된다.

보안검색대 통과하는 외국인 관광객.
보안검색대 통과하는 외국인 관광객.

붐비는 관람객들 옆으로 통행 유도하는 경찰인력.
붐비는 관람객들 옆으로 통행 유도하는 경찰인력.


ks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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