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 봄맞이 지역 축제 '문화누리카드' 사용 안내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6.03.20 15:16 / 수정: 2026.03.20 15:16
논산·서천·보령 등 도내 주요 봄 축제장 한시 가맹점 및 전용 라운지 운영
충남문화누리카드 홍보이미지 포스터.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문화누리카드 홍보이미지 포스터. /충남문화관광재단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본격적인 봄 축제 시즌을 맞아 도내 주요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한시 가맹점을 등록 및 문화누리카드 전용 라운지 운영 소식을 전했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1인당 연간 지원금을 15만 원으로 상향했다.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이용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우선 2026 무창포 쭈꾸미&도다리 축제(20일~4.월 5일)와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21일~4월 5일) 현장에서는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한 한시 가맹점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제철 먹거리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축제장 내부 문화누리카드 축제 한시 가맹점 안내판이 부착된 부스에서 결제 가능하다.

이어 제28회 논산딸기축제(3월 26일~29일)에서는 한시가맹점 운영과 더불어 이용자 편의를 돕기 위한 ‘문화누리카드 전용 라운지’가 마련된다. 축제 현장 부스 운영을 통해 카드 잔액 조회와 가맹점 안내 서비스가 제공된다. 영수증 결제 인증 및 전액 소진 인증 등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카드 이용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하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통해 지원된다.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봄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와 함께 활력 넘치는 봄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가치를 더 풍성하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가맹점 관리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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