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소상공인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지원에 나섰다.
논산시는 1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창업, 경영, 신용,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전문 상담 인력을 구성하고, 기관별 특성을 살린 1대 1 맞춤 상담과 정책 연계를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난 13일 종합설명회 설문 결과를 반영해 '네이버 플레이스 홍보 전략' 심화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에는 소상공인 10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의 실습 중심 강의를 통해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줬다.
논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2회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논산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에 앞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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