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성렬 기자] 서울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하고 비가 내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대가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경기남부와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남은 '나쁨' 수준을,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서울은 오전에, 경기 남부는 늦은 오전에 '매우 나쁨', 세종·충북·광주·전북·대구·경북은 오전까지 '나쁨'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45㎍/㎥를 기록해 '나쁨'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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