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보건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보건대학교는 3년 연속 사업 운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최근 기업의 채용 트렌드가 '직무 역량'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미취업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핵심 사업이다.
대전보건대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지원을 받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대학의 강점인 보건·의료 및 바이오헬스, 보건의료IT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내 우수 기업과 유관 기관과 협력해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혜숙 HRD사업단장은 "3년 연속 사업 선정으로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지역 산업망을 결합해 청년들에게 더욱 고도화된 실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쌓아 원하는 직무로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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