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한강버스 여러 건 법 위반 지적…시민 대표해 오세훈 시장 고발” [TF사진관]
  • 박상민 기자
  • 입력: 2026.03.17 17:43 / 수정: 2026.03.17 17:43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한강버스 관련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박상민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한강버스 관련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박상민 기자

[더팩트 | 국회=박상민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한강버스 관련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16일 감사원이 발표한 오세훈 서울시의 한강버스 사업 감사 결과 여러 건의 법 위반 사항이 지적됐다"면서 "서울시민을 대표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오세훈 서울시장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오 시장의 구체적인 혐의로 지방재정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업무상 배임 등을 꼽으며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시 거쳐야 하는 중앙투자심사 및 타당성 조사 절차를 고의로 누락했고, 직권을 남용해 담당 공무원에게 총사업비 축소 및 투자심사 회피 등 의무에 없는 일을 시켰으며 사업 목적 달성이 불가능함을 숨기고 사업을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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