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디즈니+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옷 잘 입는 사람을 가리는 대국민 패션 서바이벌을 진행한다.
디즈니+는 17일 새 오리지널 예능 '스타일 워즈' 공개 소식을 전하며 가수 겸 배우 혜리,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 배우 배정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욱준, 패션 스타일리스트 최실장이 프로그램에 힘을 더한다고 밝혔다.
'스타일 워즈'는 나이, 직업, 경력, 유명세를 뛰어넘은 72인의 패션 피플들이 계급장을 떼고 오직 스타일로 맞붙는 패션 서바이벌이다. 스타일을 향한 감각과 개성을 무기로 경쟁하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새로운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대국민 패션 서바이벌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 모델 등 패션계 종사자부터 자타공인 패션 셀럽, 동네 패션왕, 대학생 패셔니스타까지 나이와 직업, 경력을 불문한 다양한 참가자들이 총출동한다.

10대 패션 꿈나무부터 70대 멋쟁이 할아버지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스타일을 지닌 72인의 참가자들은 '멋'과 '개성'을 무기로 치열한 스타일 경쟁을 펼치며 이들 중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가장 돋보이게 보여준 최후의 1인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혜리가 '스타일 워즈'의 MC로 나서 활력을 더한다. 여기에 홍진경 정욱준 배정남 최실장은 패션과 스타일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서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참가자들의 스타일과 개성을 날카롭게 평가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스타일 워즈'는 2026년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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