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가수 십센치(10CM·권정열)가 싱가포르 공연을 마친 후 전액 환불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15일 싱가포르 엔터테인먼트 업체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 10CM Asia Tour 'To 10CM: Chapter 1' in Singapore(2026 십센치 아시아 투어 '투 십센치: 챕터 원' 인 싱가포르)' 공연 티켓 환불 관련해 안내드린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먼저 소속사는 "공연 당일 갑작스러운 목 컨디션 저하로 현지 의료진의 진료를 받았다. 공연을 기대하고 찾아주신 팬들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에 따라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싱가포르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현장을 찾아주신 팬들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리며 본 공연은 전액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끝으로 소속사는 "당사는 이후에도 의료진과 함께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면밀히 확인하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연 환불 관련 세부 방법은 FriedRice Entertainment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후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십센치는 지난 6일 막을 내린 KBS2 음악프로그램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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