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진중한 면모가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로 새 앨범의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3일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 공식 소셜 미디어에 미국 신보 'Unfold(언폴드)'의 'THIRST(서스트)'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몬스타엑스는 오피스 공간을 배경으로 깊은 고뇌에 빠진 모습을 드러냈다. 파일철을 들여다보거나 수많은 종이 더미 위에 앉아 고민하는 연출로 답을 향한 갈증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단체 컷에서는 멤버들의 진지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어지럽혀진 공간과 흩날리는 종이가 무언가를 계속 찾고 갈망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줘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콘셉트 포토와 함께 몬스타엑스는 앨범의 수록곡 'inst' 버전 일부를 담은 스포일러 영상도 공개했다. 몽환적이면서도 리듬감이 느껴지는 사운드는 몬스타엑스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예고하며 완곡을 기대하게 했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선공개한 앨범 수록곡 'baby blue(베이비 블루)'와 'growing pains(그로잉 페인스)'로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보여줘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언폴드'는 2021년 12월 발매한 미국 두 번째 정규앨범 'THE DREAMING(더 드리밍)'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미국 앨범이다. 몬스타엑스는 2020년 발매한 첫 미국 정규앨범 'ALL ABOUT LUV(올 어바웃 러브)'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5위로 진입한 바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Unfold(언폴드)'는 각 국가별 4월 3일 0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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