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공관위원장 사퇴 속 재선 도전 나선 김태흠 충남지사 [TF사진관]
  • 이새롬 기자
  • 입력: 2026.03.13 14:38 / 수정: 2026.03.13 14:59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도착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후보자 면접에 앞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도착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후보자 면접에 앞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도착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후보자 면접에 앞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등은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에 나서지 않았다. 오 시장은 당내 절윤(絶尹)과 관련한 노선 변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김 지사는 대전·충남 통합론이 마무리된 이후 추가 접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전날 서울시장과 충남지사 2곳에 대한 후보 공천 추가 접수를 진행했고, 김 지사만 공천에 신청했다.

한편,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돌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 위원장 사퇴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추가 신청 불발과 경선 방식에 대한 공관위 내 이견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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