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학교 공사장 해빙기 안전사고 '빈틈없이 막는다'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6.03.12 17:23 / 수정: 2026.03.12 17:23
전진석 부교육감, 대전체육고 등 재해취약시설 합동 점검 진행
12일 전진석 대전시 부교육감이 대전체육고등학교를 찾아 재해취약시설의 위험 요소를 직접 살피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12일 전진석 대전시 부교육감이 대전체육고등학교를 찾아 재해취약시설의 위험 요소를 직접 살피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해빙기 안전 점검 기간을 맞아 전진석 부교육감이 12일 대전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재해취약시설의 위험 요소를 직접 살피고 시설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단은 공사비 5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장과 급식실, 교실 등 학생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이동 동선 내 안전 위협 요소를 확인하고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의 안전 및 이용 편의를 반영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조치 계획을 수립해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전진석 부교육감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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