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뮤지션 코이, 데뷔곡 'typing' 데모 버전 공개
  • 최현정 기자
  • 입력: 2026.03.12 11:05 / 수정: 2026.03.12 11:05
날것 그대로 감섬 담아 공개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공유
신인 뮤지션 코이가 12일 낮 12시 데뷔곡 typing의 데모(Demo) 버전을 발표한다./브로큰 하트 소셜 클럽
신인 뮤지션 코이가 12일 낮 12시 데뷔곡 'typing'의 데모(Demo) 버전을 발표한다./브로큰 하트 소셜 클럽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신인 뮤지션 코이(COII)가 이례적인 행보를 펼친다.

음악 레이블 브로큰 하트 소셜 클럽은 코이가 12일 낮 12시 데뷔곡 'typing(타이핑)'의 데모(Demo) 버전을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매는 최근 공개된 차기작 '1979 blue(1979 블루)'의 데모 버전이 많은 관심을 끌면서 시작됐다. '1979 blue'의 데모 버전이 아티스트의 순수한 감정선을 잘 드러내며 호평받자 코이는 데뷔곡 'typing'도 데모 버전의 발매를 결정했다.

코이는 Z세대의 취약함과 솔직함을 노래하고자 하는 '버너러블 코어(Vulnerable Core)' 아티스트답게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공유하며 소통 방식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typing' 데모 버전은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코이의 보컬만으로 덤덤하게 채워졌다.

기획 및 제작을 맡은 브로큰 하츠 소셜 클럽은 "'1979 blue' 데모를 통해 코이만이 가진 특유의 '날것의 미학'에 열광하는 리스너들을 확인했다"며 "잘 다듬어진 정식 음원과는 다른, 작업실의 짙은 공기와 아티스트의 떨리는 숨소리까지 고스란히 담아낸 선물 같은 기록"이라고 발매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코이는 2월 19일 'typing'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코이의 데뷔곡 'typing'은 이별의 위기 속에서 함께 즐겨 듣던 쳇 베이커(Chet Baker)의 'Blue Room(블루 룸)'을 배경 삼아, 밤새 메시지를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는 망설임을 그만의 감성으로 담아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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