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용인=조수현 기자] 경기 용인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 월경통 한방진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13~18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용인시와 협약을 맺은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처방과 침 치료, 한방 물리요법 등 월경통 완화를 위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진료비는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대상자의 소득 기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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