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무주택 다자녀가정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최대 100만 원
  • 조수현 기자
  • 입력: 2026.03.06 10:13 / 수정: 2026.03.06 10:13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더팩트ㅣ용인=조수현 기자] 경기 용인시는 무주택 다자녀가정의 주거비용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2026년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 다자녀가정 100가구이며 신청 자격은 부모와 자녀가 용인에 거주하는 가구 중 △동일가구 18세 이하 자녀 2인 이상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주거용 주택 거주자 등이다.

전세대출 이자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에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에서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심사를 살펴보고, 자녀 수와 거주 기간, 저소득 관련 배점표 등을 바탕으로 고득점자 우선으로 지원 가구를 선정해 오는 5월 중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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