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필릭스가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 기념 명예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은 5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 김중업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와 배우 전지현을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 명예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대사관은 "필릭스는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로서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 및 세계 각지 대규모 공연을 통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개성과 국제적 인지도로 한국과 프랑스의 젊은 세대 사이 문화적 공감대를 확장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앰배서더에 발탁된 필릭스는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주요 문화 행사에 참석해 취지를 알리고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필릭스는 "올 한 해 한국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그간 프랑스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쳐왔다.2023년 7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무대를 꾸몄으며 2024년과 2026년에는 프랑스 영부인이 주최한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2025년 7월에는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 콘서트를 개최해 12만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개최하고 팬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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