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농특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생활용품 △관광·체험 서비스 등 총 6개 분야다. 보성의 지역성을 살린 경쟁력 있는 상품을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답례품 품목을 다양화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확대하고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보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해당 품목의 생산·제조 및 원활한 공급이 가능한 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모집 기간 내 군청 인구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세부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그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농수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왔다. 대표 답례품으로는 녹돈, 키위, 꼬막을 비롯해 제암산자연휴양림 숙박 할인권, 율포해수녹차센터 이용권 등 총 102개 품목이 제공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