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모바일 논산사랑상품권 캐시백 '12%'로 상향
  • 김형중 기자
  • 입력: 2026.03.04 15:34 / 수정: 2026.03.04 15:34
최대 8만 4000원 적립
"골목상권 실질적 지원 기대"
논산시청. /김형중 기자
논산시청. /김형중 기자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청이 2026년 '모바일(카드) 논산사랑상품권'의 적립금 환급(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과 관련한 국비 지원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시민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 중심의 선순환 경제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적립률이 12%로 오르면서 최대 적립 결제금액(월 70만 원)은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에 따라 월 최대 적립금은 기존 7만 원에서 8만4000원으로 늘어난다.

또 월 충전 잔액을 이월할 경우 보유 한도 140만 원 범위 내에서 월 최대 16만8000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연간 총 적립 한도는 100만8000원으로 제한해 예산의 안정적 운영과 소비 진작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동일한 결제 한도 내에서 더 높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지만, 당월 배정 예산이 소진될 경우 캐시백 지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5%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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